교통사고 후유증 예방을 위한 어린이 카시트 기준

교통사고 후유증 예방 – 어린이 카시트

교통사고 중에서도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후유증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 카시크에 대해 알아본다.

어린이의 교통사고에 대한 예방책으로 카시트 장치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키와 몸무게, 성장에 따른 카시트의 착용기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아무리 고가의 카시트를 사용한다 해도 정확한 사용방법과 기준이 무시되면 그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없을 것 입니다.

어린이 차량 안전장치에 대한 미국 교통안전국 기준

교통사고 후유증

유아 : 출생 후 1세미만의 몸무게가 최소 20파운드(약 9kg)인 유아는 차 진행방향의 반대방향으로 바라볼 수 있는 카시트(a rear-facing convertible seat)가 필요하다.

소아 : 1세이상으로 몸무게가 20-40파운드(약 9-18kg)인 소아도 다음 단계의 카시트로 바꿀 수 있는 충분한 키, 몸무게 성장이 이루어질 때까지 충분한 기간 동안 후방을 바라보는 카시트가 필요하다.

어린이 : 4-8세전후로 키가 4.8피트 (약 146cm), 몸무게 40파운드(약 18kg)이상인 어린이는 전방을 바라보는 자세의 카시트 (booster seat)가 필요하다.

8세이상 어린이 : 8세 이상으로 키가 4.9피트(약 150cm)정도의 어린이는 카시크 없이 어깨, 허리벨트만으로 앉을 수 있는데 허리벨트와 가슴벨트가 어린이의 몸에 적정해야 한다.

12이상 어린이 : 뒷좌석에 탑승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