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성 척추염 (ankylosing spondylitis)

정의
20세 전후에서 요천추부나 천장관절에서 병이 시작되어 상하의 관절로 점차 번져간다.
증상
처음 요천추부에 동통 과 뻣뻣한 감이 시작되는데, 그 위치가 명확하지 않고 좌골신경통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고관절을 침범하면 동통과 같이 관절 이 뻣뻣해지고 운동이 제한된다.
진단
방사선소견상 관절연골파괴로 인한 관절강협소는 있으나 골조송증이 심하지 않고, 관절 연골하부에는 오히려 골밀도의 증가를 보여 준다. HLA B27 검사가 양성으로 나타나면 진단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치료
뚜렷한 특효약은 없으며, 대증치료를 한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마찬가지로 금제제 (gold therapy) 가 효과가 있는 경우 지속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
관절 자체의 염증화 질환은 추나 치료의 적응증이 아니다. 그러나 만성화된 경우 척추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