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정의
이 병은 대퇴부에 혈액공급이 되지 않아 무혈성 괴사에 빠졌다가, 그 후 약 3년내에 다시 신생골이 재생되는 질환으로서, 오 늘날 정형외과 영역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질환 중의 하나가 이 병이다.
그 이유는 죽었던 대퇴골이 재생은 되지만 대퇴골두의 원 모양이 버섯 모양의 타원형으로 커지고 대퇴경부의 골성장판의 이상으로 대퇴경부성장이 좋지 않아 결국 경부가 짧아져서 변 형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3∼5세 사이에서 이 병이 발생하면 치료하지 않더라도 정상회복이 가능하며, 6∼8세 사이는 치료를 잘 해야 원형의 대퇴골두를 가질 수 있고, 9세 이후는 치료를 잘해도 좋은 결과를 얻기가 힘들다.
원인은 확실하지 않으나 외상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믿어진다.
증상
고관절 부위의 외상으로 대퇴골두로 가는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데, 이 병의 증상은 고관절 또는 슬관절부의 동통, 파행, 고관절의 운동제한(특히 내회전과 외전)이 있다.
치료
대퇴골두를 비구강 속에 완전히 들어가 있도록 보조기 또는 수술로서 고관절을 외전(40°), 내회전( 10∼20°) 시켜둔다. 치유 기간은 대개 발병일로부터 3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