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정의

대퇴골두의 혈액공급은 외측골단혈관(lateral epiphyseal artery or superior retinacular artery) 이 주로 맡고 있고 (대퇴 골두의 90%), 내측 골두혈관(medial epiphyseal artery 또는 Lig. teres artery) 이 일부(약 10%) 맡고 있다.
그런데 수년 동안 의 과음, cortisone 사용, 잠수병(caisson disease) 등으로 외측 골단혈관의 혈전이 일어나 대퇴골두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무혈성 괴사가 일어난다.
또 이러한 원인 이외에 Gaucher 병, 통풍, 겸상 적혈구성 빈혈(sickle cell anemia) 등의 질환에 2차 적으로 대퇴골두의 무혈성 괴사가 일어난다.
처음 몇 달 동안 별 증상이 없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되는 경우는 우연히 신체검사를 받다가 발견되던가, 반대측 대퇴골두의 무혈성 괴사가 있어 조사하는 과정에서 발견된다.

증상

1년쯤 지나면 보행할 때 약간의 동통이 생기기 시작하고 휴식하면 소멸한다.
2 ∼3년 지나면 점차 대퇴골두의 함몰관절연골의 퇴행성병변으로 통증이 점차 심해져서 병원을 찾게 된다.

진단

방사선소견상 대 퇴골두의 증가된 밀도, 초생달 모양의 음양(crescent sign), 진행하는 대퇴골두의 함몰 등으로 내리고, 초기에 본 병을 진단하는 데는 자기공명사진(MRI)의 촬영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치료

골이식술이나 Sugioka 절골술로써 대퇴골두의 혈액순환을 재건할 수 있으며, 심하게 골두가 파괴되어 있는 경우에는 인공관절대치술을 한다. 증상초기나 경미한 경우는 척추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여 문제가 있는 경우 추나 치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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