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치료의 원칙

체형치료의 원칙

전반적인 척추 진단이 이루어져야 한다

일자목 / 거북목을 목만의 문제로 생각하거나 골반 틀어짐, 휜다리, 발의 변형을 각각 국소적인 문제로 판단하고 치료 역시 국소적인 부분에만 치우치는 것은 치료 결과에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대부분이 과전만 유형이다

우리나라의 독특한 좌식생활에 기인한 것으로 보이며 이 과전만 허리를 어떻게 치료하느냐가 체형치료의 출발점이다

체형치료는 척추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

척추에 문제가 있다면 이를 먼저 잘 치료해 놓고 체형치료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척추의 문제가 더욱 악화되어 통증이 새로 생기거나 기존 통증이 더 악화될 수도 있다

성인의 경우 측만보다 편평등, 과전만, 굽은등의 체형변화가 더 문제이다

성인의 경우 측만은 보상이 끝나므로 측만 자체가 통증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기계를 이용하여 변형된 관절을 인위적으로 복원시키는 치료는 관절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중을 기해야 한다

소생한의원 체형 치료의 특징

• 소생한의원의 체형 치료는 바태적 관점에서 이루어집니다.
• 전체적인 체형검사 / 척추검사를 합니다.
• 환자가 치료 과정을 통해 자기 몸에 대해 스스로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게 도와 줍니다.
• 추나요법을 통해 척추의 문제(틀어진 척추)를 해결합니다.
• 바태를 통한 자기 몸 교정 방법을 터득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