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 추나요법이란 ?
턱관절의 구조
턱관절의 측두하악관절이라 불리며, TMJ 즉 temporalmandibular joint를 말한다.

하악돌기, 측두골의 관절면, 관절 캡슐, 관절 디스크, 인대, 외익상근 등으로 구성된다.
턱관절운동
턱관절 운동은 2단계의 운동으로 이루어진다.
1단계 : 회전 (rotation)운동. 관절이 처음 벌어지는 순간의 운동으로 교합이 맞게 시작하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좌, 우 한 방향으로 교합이 달라진 채로 운동이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회전운동에서 문제가 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2단계 : 활주(gliding)운동. 미끌어져 내려가는 운동으로 가장 문제가 되는 포인트는 1단계, 2단계 운동의 변화시점으로 여러 가지 형태의 관절음이 발생하거나 통증이 생기게 된다. 또한 2단계 운동은 불완전성으로 개구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턱관절 장애의 종류
턱관절운동의 장애 즉 TMJ의 문제는 크게 다음 2가지 경우로 구별한다.
- 관절성 : 턱관절의 어느 한쪽의 묶여서 관절 자체가 운동성이 감소되어 감소된 쪽으로 편향된 운동이 일어나는 경우이다. 흔하지 않다.
- 근육성 : 관절자체의 운동성은 좋으나 관절을 움직여주는 근육자체의 긴장성으로 긴장된 근육 쪽으로 편향된 운동이 일어나는 경우이다.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근육성 턱관절 장애에 대한 관점
근육성 턱관절 장애의 경우, 물론 턱관절 주변 근육인 외익상근, 내익상근, 교근, 측두근 등의 긴장 성향을 흔하게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턱관절의 문제로만 이해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으며 반드시 상부 경추의 움직임을 살펴보아야 한다. 상부 경추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턱관절의 이상이 있는 쪽의 상부 경추 움직임이 감소되어 있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이 때는 반드시 상부 경추의 움직임부터 먼저 확보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턱관절 주변 근육의 긴장성향이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