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는 어린 나이에도 조심해야 합니다.
평소에 허리를 자주 삔다면 디스크를 조심해야 할 것이며 또한 디스크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합니다. 이런 현상들이 반복되면서 신체의 노화와 더불어 50-60대에는 디스크가 퇴행화되는 수순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허리의 노화는 30대 후반부터(디스크)
추간판은 척추와 척추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하는 구조물이다. 섬유륜이라는 것이 살아 가면서 조금씩 손상을 입게 되어 수핵이 조금씩 흘러나오면서 척추의 노화, 퇴행화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