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 치료 사례 1
일자목, 거북목 및 인체 중심선 호전
치료 전에는 인체 중심선을 기준으로 허리가 과전만 되어 있고 목이 앞으로 빠지면서 거북목과 일자목이 관찰됩니다. 10여 회의 추나요법 치료 후 허리의 과전만은 약간 호전되었으나 거북목이 현저히 호전되어 중심선이 귀 근처로 지나게 됨을 볼 수 있습니다. 만성적인 요통과 목의 통증으로 내원하여 호소하는 주증상은 현저히 호전되었고 더불어 체형도 많이 치료 되었습니다. 그러나 체형 교정운동을 적용하지 않아 과전만의 호전은 그리 많이 볼수 없습니다.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뒷모습의 중심선은 치료전에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오른손 잡이이므로 오른 어깨가 더 내려가 보이긴 하지만 큰 문제는 없습니다.